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가 발생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교회의 현장예배를 제한함에 따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던 초기 시점인 지난해 5월에 목회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회의 어려운 점으로 ‘교인들의 소속감 약화’를 가장 높게 지적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조사에서는 같은 문항에 대해 목회자들은 ‘다음 세대 교육문제’를 가장 큰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코로나19로 불안감 속에 1년을 지내오면서 다음 세대 문제의 심각성을 목회 현장에서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가정사역단체 한국IFCJ(International Fellowship of Christians and Jews of Korea) 가정의 힘(Power of Family, 이사장 지형은 목사)이 2021년 5월 5일(수) 발표한 ‘한국기독교 가정 신앙 및 자녀 신앙 교육 실태조사’에서 주일예배를 자주 드리는 자녀와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는 자녀 간의 일상생활과 신앙생활을 비교함으로써 뜻밖의 결과를 발견했다.

동 연구소는 “주일예배를 드리는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여러 가지 지표에서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주일(교회)학교를 운영하는 교역자에게 의미 있는 자료가 아닐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동 연구소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96호(2021. 5. 21)에서는 지난 호에 있어 두 번째로 크리스천 가정의 부부 관계, 자녀 관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폈다.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싣는다. 이 내용은 한국IFCJ 가정의 힘이 발표한 ‘한국기독교 가정 신앙 및 자녀 신앙 교육 실태조사’ 결과에 기초하고 있다. ['넘버즈' 제95호 보도]

 


1. 크리스천 부부 10가정 중 4가정 가까이(37%), 부부간 신앙적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가정에서 신앙과 영적인 대화 빈도(부부 모두 교회 출석자 기준)와 신앙과 영적 대화 '나눈다' 비율(부부 모두 교회 출석자, 계층별)


가정에서 크리스천 부부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영적인 대화를 얼마나 할까?

이에 대해 부부 모두 교회 출석자를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대화를 나눈다’(매우+약간) 63%,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별로+전혀) 37%로, 크리스천 부부 10가정 중 4가정 정도가 평소 가정에서 영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연구소에 따르면 가정에서 부부간 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경우는 교회 중직자일수록, 신앙 수준이 깊을수록 높았다.

* 자료 출처 : 한국IFCJ 가정의 힘, ‘가정 신앙 및 자녀 신앙 교육에 관한 조사’, 2021.05.06. (전국 5세~고등학생 자녀를 둔 교회 출석 개신교인, 1500명, 온라인 조사, 지앤컴리서치, 2021.04.05.~04.19.)


● 크리스천(기혼자) 3명 중 1명, ‘요즘 배우자와 갈등 있다’

요즘 배우자와 갈등 정도, 요즘 배우자와 '갈등 있다'(매우+어느 정도)
요즘 배우자와 갈등 정도, 요즘 배우자와 '갈등 있다'(매우+어느 정도)

크리스천들은 일상생활에서 배우자와 얼마나 갈등이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요즘 배우자와 갈등이 있는지 질문했는데, 3명 중 1명 가량(33%)이 ‘갈등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부부 갈등 비율은 신앙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특징을 보였다. 이와 연관돼서 지난주 현장 예배자보다는 온라인 예배자나 아예 예배를 못 드린 층에서 갈등 비율이 높았다. 또 경제 수준이 낮을수록 갈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 크리스천(기혼자) 6명 중 1명, 부부 간 갈등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배우자와 갈등 시 해결의 원만한 정도, 배우자와 다툼 시 주로 먼저 화해하는 사람
배우자와 갈등 시 해결의 원만한 정도, 배우자와 다툼 시 주로 먼저 화해하는 사람

배우자와 갈등 시 원만하게 해결하는지 질문한 결과, ‘그렇다’ 84%, ‘그렇지 않다’ 16%로 전체 크리스천 가정 6가정 중 1가정은 부부 간 갈등을 잘 해결하지 못한 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 간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가정은 신앙 수준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신앙이 깊을수록 갈등 시 원만하게 해결하는 비율이 높았다.

배우자와 다투었을 때 주로 누가 화해하는지 물어보았는데, ‘서로 비슷’ 54%, ‘남편’ 30%, ‘아내’ 16%로, 아내보다는 남편이 먼저 화해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앙 수준이 깊을수록 배우자와 대화 시간 길어!

배우자와 대화 시간(시간: 분), 배우자와 대화 시간(평일)
배우자와 대화 시간(시간: 분), 배우자와 대화 시간(평일)

배우자와 대화 시간은 평일 1시간 16분, 주말 2시간 30분으로 주말이 평일보다 두 배가량 더 대화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와 대화 시간은 자녀 학령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자녀 학령이 높아질수록 부부 대화량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신앙 수준과 부부간의 대화량과도 상관성을 보이는데, 신앙 수준이 깊을수록 배우자와 대화 시간이 많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 자녀 학령이 올라갈수록 부모-자녀 간 대화 시간 급격히 줄어들어!

자녀와 대화 시간(시간: 분), 자녀와 대화 시간(부모/학령별)
자녀와 대화 시간(시간: 분), 자녀와 대화 시간(부모/학령별)

자녀 학령이 올라갈수록 자녀와 대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고등학생 자녀의 경우 평일 하루 대화 시간이 아버지 39분, 어머니 54분으로 채 1시간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별 자녀와 대화 시간을 보면,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녀와 대화 시간이 평균 1.2~1.3배가량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와 대화 시간은 경제 수준이 높은 가정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은 특징을 보였으며, 부모 신앙 수준이 깊을수록 더 많은 경향을 보였다.


● 신앙 수준이 깊은 부모일수록, 자녀 신앙 교육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자녀와 시간 보내는 정도(많은+약간 시간을 보낸다, 주요 항목별), 자녀 신앙 교육에 보내는 시간(많은+약간 시간을 보낸다 응답률, 부모 신앙 수준별)
자녀와 시간 보내는 정도(많은+약간 시간을 보낸다, 주요 항목별), 자녀 신앙 교육에 보내는 시간(많은+약간 시간을 보낸다 응답률, 부모 신앙 수준별)

부모가 평소 자녀와 보내는 시간에 대해 여가 활동, 학습과 재능 개발, 진로 고민 등의 대화는 70% 안팎의 높은 비율을 보이는데, 예배와 신앙 교육은 58%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인다.

부모 신앙 수준이 깊을수록 제시된 항목 모두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점이 특징적이며, 특히 자녀 신앙 교육시간의 경우 크게 높았다.

또 제시한 항목 모두에서 경제 수준이 높은 가정일수록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특징을 보였다.


● 그러나 크리스천 아버지의 45%는 자녀 신앙 교육 관여하지 않아!

아버지의 자녀 신앙생활 지도 관여도, 아버지의 자녀 신앙생활 지도 '관여한다' 비율(부모 직분별)
아버지의 자녀 신앙생활 지도 관여도, 아버지의 자녀 신앙생활 지도 '관여한다' 비율(부모 직분별)

아버지가 자녀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데 얼마나 관여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관여한다’ 55%, ‘관여하지 않는다’ 45%로 관여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지만, 45%나 되는 아버지가 현재 자녀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데 관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자녀 신앙 교육 관여도는 부모의 교회 직분이 높을수록 또는 신앙 수준이 깊을수록 크게 높아지는데, 특히 부모가 중직자인 경우 77%, 집사 59%, 일반성도 39%로 나타나, 직분 간에 큰 차이를 보인다.


● 자녀와 갈등, 중학생 자녀와 갈등이 가장 커!

현재 자녀와 갈등 '있다'(매우+약간), 자녀와 갈등 이유(1+2 순위, 상위 5위)
현재 자녀와 갈등 '있다'(매우+약간), 자녀와 갈등 이유(1+2 순위, 상위 5위)

자녀와 갈등 관련, ‘갈등이 있다’라는 응답이 31%로 10가정 중 3가정 정도의 부모가 현재 자녀와 갈등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특히 중학생 자녀와 갈등이 37%로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와 갈등 이유(1+2순위)를 살펴보면, ‘생활 태도 문제’가 66%로 압도적으로 1위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자녀의 게임/인터넷 사용’ 51%, ‘자녀의 말대꾸’ 33%, ‘학습/성적 문제’ 27% 등의 순으로 나타나, 자녀의 게임, 말대꾸 등 전체적인 생활 태도에 대한 부모의 불만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학습/성적 요인은 큰 갈등 요인이 되지는 않았다.


● 자녀가 잘못했을 때, 중고생 부모의 경우 4명 중 1명 이상, 자녀 관계가 나빠질까 잘못을 지적하지 못해!

자녀가 잘못했을 때 대응 태도, 자녀와 갈등 시 해결의 원만함 정도  
자녀가 잘못했을 때 대응 태도, 자녀와 갈등 시 해결의 원만함 정도  

자녀가 잘못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았는데, ‘차분하게 잘못을 지적한다’가 6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엄하게 야단친다’ 18%, ‘자녀와 관계가 나빠질까 좋은 말로 달랜다’ 17%, ‘모른 척하고 넘어간다’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 연구소는 “여기서 주목할 점은 자녀가 잘못했을 때 자녀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부모가 자녀 학령이 올라갈수록 많다는 것인데,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다. 즉 자녀와의 관계가 나빠질까 ‘좋은 말로 달래거나 모른 척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중학생 부모는 24%, 고등학생 부모는 3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자녀와 갈등 시 해결이 원만했는지 질문했는데, 그 결과 대부분 부모가 원만하게 해결한다고 응답했는데, 15%의 부모는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가족의 신앙 돌봄, 남편보다 아내의 역할이 더 크게 나타나!

가정 내 아버지 vs 어머니의 역할 수행 정도('잘하고 있다' 비율)
가정 내 아버지 vs 어머니의 역할 수행 정도('잘하고 있다' 비율)

가정 내에서 남편과 아내의 역할 평가를 각각 물어본 결과, ‘자녀 양육’, ‘집안 돌봄’, ‘신앙 돌봄’은 아내가 남편보다 더 잘한다는 평가가 높고, ‘배우자 사랑’은 남편이 더 잘한다는 평가가 높다.

전체적으로 남편과 아내 모두 ‘가족의 신앙 돌봄’ 항목이 5개 항목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는데, 남편보다는 아내의 역할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 높았다.


●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역할, ‘가족 부양을 위한 경제적 활동’ 56%

가장 중요한 어머니의 역할,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일’ 50%

가장 중요한 아버지와 어머의 역할
가장 중요한 아버지와 어머의 역할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역할은 ‘가족 부양을 위한 경제적 활동’이 56%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 20%, ‘가정을 영적으로 세우는 일’ 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중요한 어머니의 역할은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일’이 50%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남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 22%, ‘가족들의 신앙 성장을 돌보는 일’ 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 연구소는 “전체적으로 아버지는 가족 부양, 어머니는 자녀 양육 역할이라는 전통적인 인식이 있는데, 주목할 점은 연령이 낮을수록 ‘남편(아내)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에 대한 응답률이 더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4.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 42%, 주일예배 안 드리거나 가끔 드려!

 자녀 신앙 생활 정도
 자녀 신앙 생활 정도

자녀의 신앙(교회)생활을 부모에게 질문했는데 그 결과, 자녀가 온라인 예배를 포함하여 ‘자주 주일예배를 드린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58%로 나타났으며, ‘가끔 드린다’ 21%, ‘안 드린다(별로+전혀)’ 21%로,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 5명 중 3명 정도(58%)만 자주 예배를 드리고, 42%는 가끔 드리거나 아예 드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가 주일학교 이외 성경공부 등의 교회 활동을 하는지 질문한 결과, 19%만 ‘자주 한다’고 응답했고, ‘가끔 한다’ 25%, ‘안 한다’(별로+전혀) 56%로 예배 이외 교회 활동에 대해서는 크리스천 가정 자녀의 절반이 넘게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모들은 자녀의 역할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해!

자녀의 역할 수행 '잘하고 있다' 응답률
자녀의 역할 수행 '잘하고 있다' 응답률

부모에게 자녀의 역할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자녀가 그 역할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부모 순종’, ‘몸과 마음의 건강’, ‘학업 열중’ 측면에 대해 80% 이상 대부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나 ‘집안일 돕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 주일예배 드리는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일상생활과 신앙생활 모두 긍정적 지표가 더 높게 나타나!

자녀의 역할 수행 '잘하고 있다' 응답률(자녀의 주일예배 참여 여부별)
자녀의 역할 수행 '잘하고 있다' 응답률(자녀의 주일예배 참여 여부별)

동 연구소는 “자녀의 역할 수행에 대해 주일예배를 자주 드리는 자녀와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는 자녀 간에 항목별 응답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주일예배 드리는 자녀에게서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일상생활과 신앙생활 모두 긍정적 지표가 더 크게 나타났다.”라며 “비록 부모의 응답 결과이지만, 어릴 때부터 교회(신앙)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라고 설명했다.


5. 정기적 소그룹 활동자, 비활동자보다 가족 관계와 자녀 신앙에 더

큰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어!

정기적 소그룹 활동 여부별 가정 지표 (도표 그림 목회데이터연구소)
정기적 소그룹 활동 여부별 가정 지표 (도표 그림 목회데이터연구소)

정기적 신앙적 소그룹 활동자와 비활동자를 구분해, 두 그룹 간 가족 관계와 자녀 신앙생활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 결과, 소그룹 활동 그룹이 비활동 그룹보다 가정 내 신앙적 활동 지표가 더 긍정적이며, 자녀의 교회 활동과 신앙생활에 대해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이 설문조사 분석과 관련, “자녀를 올바로 키우려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가 원만하고 바르게 형성되어야 한다. 성숙한 부모가 자녀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다.”라며 “부부 갈등이 심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는 성격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성장해서도 부부 관계에서 갈등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데, 원만한 크리스천 부모 밑에서 성장한 가정의 자녀는 더 원만한 인격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제기했다.


자녀 양육에서 크리스천 부부의 역할은 어떨까?

동 연구소는 “자녀는 특성이 다른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아야 성숙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가정 교육에서 아버지의 미미한 역할은 균형 잡힌 인격을 자녀가 가지게 될 기회를 좁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부모, 특히 아버지와 자녀와의 소통과 관계 형성을 할 기회를 교회가 마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 연구소는 “주일(교회)학교가 일반 학교처럼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해서 운영되고 학부모가 함께할 기회는 거의 없다. 이 체계를 조금 바꿔서 주일학교가 아버지와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 것”을 제안하면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조금 더 알아가고, 잘 이해하며 받아들인다면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자녀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자녀는 원만하고 성숙한 인격으로 자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